다육아트

다육식물 분갈이

마사토는가장 많이 이용되는 분갈이용품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작은입자는 분갈이 흙과 혼합해서 사용하고 굵은것은 화분 표면에 뿌려 증산작용을 막고 물 파이임을 방지합니다. 분다육이, 난, 분재 등을 분갈이 할때 사용하면 상토와 혼용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식물마다 다른데 다육식물에 해당하는 선인장의 경우 척박한 석회질 땅에서 자라는 관계로 산성화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1년에 한 번 분갈이를 해주어야 한다. 그외 관엽식물은 대부분 2년이 지나면 한 번씩 새로운 흙으로 분갈이를 해주거나 화분 밑을 보아서 물구멍에 뿌리가 닿아있는 경우 화분 크기를 키워줘야 한다.

자연 상태의 흙 안에는 많은 벌레 유충들이 있기 때문에 야외의 흙을 그대로 퍼 와서 화분에 쓰는 건 벌레를 집안에 들이는 꼴이 된다. 반드시 멸균 처리를 거친 배양토를 구매하여 분갈이를 시행해야 한다.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의 경우 환기가 잘 안되기 때문에 분갈이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사토나 난석 등을 바닥에 깔아주어 물이 고여 뿌리가 썩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펄라이트를 흙에 섞어 원활한 배수를 돕는 것도 권장된다. 다만 펄라이트는 마사토를 흙에 섞는 것과 기능에서 차이가 거의 없으므로 굳이 추가 구매할 필요는 없고 화분의 무게가 너무 무거울 때 마사토 대신 펄라이트를 섞는다.

다육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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